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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구림농협 투표소 사고 운전자 금고 4년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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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
순창군 구림농협 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20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운전자에게
금고 4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남원지원은
피고인이 상해 피해자 모두와 합의했지만
사고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집행유예로
선처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피고인은 투표를 기다리던
주민 4명을 숨지게 하고,
1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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