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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사회단체, 하수관거 부실의혹 "재수사" 촉구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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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가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된 하수관거 사업과 관련해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군산시민사회단체는 최근 하수관거 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결과, 지난 2011년에 공사가 마무리 된 이후 8년째 제기된 부실시공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2차례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검찰이 이번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수사에 다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수관거 민관공동조사단은 지난주, 군산지역 하수관거 114KM 가운데 6KM를 조사해, 설계에 맞지 않게 공사했거나 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등의 부실시공을 확인한 결과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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