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산성 정상부에서
백제시대 때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토루와 석축 저수조가 발굴됐습니다.
흙으로 쌓은 방어용 언덕인 토루는
반원 형태로 둘레가 77미터,
너비 9.8미터이고, 석축 저수조는
가로세로 5미터 크기의 정사각형 형태로
저수조 안에서는 삼국시대 토기와 항아리,
기와 등이 출토됐습니다.
익산시는 유적 보존을 위해
미륵산성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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