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맛과 풍미를 지닌
수제 맥주의 인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죠.
군산에서 재배한 보리로 만든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축제가 오늘(16) 개막됐습니다.
많은 인파가 모여 축제 열기가
뜨겁다고 하는데,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정민 기자, 전해주시죠.
네, 군산 수제 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행사장에는
수제 맥주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크게 북적이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축제 현장에 나와 맥주를 마시며
여름밤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양조 기술을 배운 청년 창업인들이
직접 만든 24 종류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VTR IN)
[강임준/군산시장:
군산에서 생산되는 보리로 또 우리 청년 창업가들이 양******지 전국에 유일하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 체계를 완전히 갖춘 이런 수제 맥주 축제가 없기 때문에 많이 즐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축제 기간 준비된 수제 맥주는 모두
3만 명분으로, 2만 2천 리터의 맥주가
소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올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한국수제 맥주협회에서 군산 맥아로 만든
기념 수제 맥주를 선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 밴드
16개 팀의 공연도 마련돼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시는 군산 수제 맥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군산 수제 맥주 축제는
모레(18일)까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JTV NEWS 이정민입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