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위원회가
한빛원전 주제어실에 CCTV를 설치한 후
원전 1호기를 재가동하기로 결정을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회 한빛원전대책위가
수용했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8월 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한빛원전 1호기는 빠르면 이달 안에
가동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와 도의회
한빛원전대책특별위원회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기술적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을 무조건 반대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재가동 이후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할 경우
1호기 가동을 영구 정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전파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라북도에 방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재예산을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