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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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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과 부안에 있는 지질공원에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는데요.

유네스코가 이곳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는 국내 최초입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생태계의 보고, 서해 갯벌.

고창과 부안지역 32곳의 지질명소를
포함한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습니다.

국내 5번째이자, 해안형으로는 처음입니다.

고창군은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보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심덕섭 / 고창군수 :
지질 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방안이 마련되고, 체험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드론에 볍씨를 담아
드넓은 논에 뿌리기 시작합니다.

드론을 활용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드론 직파로, 노동시간을 크게 줄여줍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이 기술의 성과 분석을 거쳐
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병철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
드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지평선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장애인 봉사 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로 했습니다.

봉사 단체는 매달 한 차례씩 빵을 만들어
장애인이나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심명섭 /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 주무관 :
앞으로도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지역의 모범 부부 7쌍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몸이 불편한 배우자를 도와
성실히 살아가며
봉사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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