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준을 충족해
'등재 권고'를 통지받았습니다.
김제시는 체크카드식 김제사랑카드를
출시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네스코의 심사·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는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에 있는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습니다.
이 고분군은
가야 문명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오는 9월에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김경숙 / 남원시 문화예술과장 :
우리의 소중한 가치가 있는 가야고분군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체크카드 형태의 김제사랑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김제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지역에서 구입하는 물품은 물론
택시 요금도 1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황선영 / 김제시 경제진흥과 :
이번에 출시되는 김제사랑체크카드는
이용 편의성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익을 도모하는
여러가지 기능을 도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실군은 5월과 6월을
'임실로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지원금을
버스 한 대당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여행사는
30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해
임실지역 관광지를 2곳 이상 방문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주군에서는 오는 14일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MTB 경기가 열립니다.
선수들은 무주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압수 저수지를 왕복하는 12km 코스를
2번 왕복하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