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수중 유물이
무더기로 발굴된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오는 10월까지 발굴 조사가 이뤄집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늘
군산 선유도 앞 해상에서
성공적인 조사와 안전을 기원하는
개수제를 열고, 발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사가 이뤄지는 해역은
유람선 항로와 겹쳐
그동안 조사 대상에서 빠진 구역으로
고선박 등 유물 매장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고대 무역항로였던
고군산군도 해역에서는 지난 2년간
삼국시대 토기와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5백여 점의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