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백제 유적을 밤에 둘러볼 수 있는
'익산 문화재 야행' 행사가
벚꽃이 피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익산 왕궁리 유적지에서 열립니다.
백제 왕궁 야행에서는 벚꽃을 배경으로
수려한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고,
왕의 휴식처로 사용된 후원 정원에서
방문객을 위한 왕궁 연희 행사도 열립니다.
익산시는 인근 주차장 4곳에서
15분 단위로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익산역과 버스터미널, 행사장을 오가는
버스도 배치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