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사관 논란을 빚은
역사서 '전라도 천년사'의 봉정식이 결국
연기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당초 내일
광주시,전라남도와 함께 계획했던 행사를
취소하고, 논란이 된 내용과 지명 등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북연구원 홈페이지에 내용을 공개해 각계각층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입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2018년부터
24억 원을 투입한 역사 기록 사업이지만,
일부에서 식민사관 문제 등을 제기하며
봉정식 취소를 촉구해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