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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이틀째 곳곳 열전...내일 폐막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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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9회 전북도민체전이 대회 이틀째를 맞아 곳곳에서 열전이 펼쳐졌습니다.

남원 춘향골 체육공원에서는
학생부와 일반부 육상 경기가 진행됐고
이백면에서는 레슬링과 배구 경기가
열리는 등 20여 개 종목에서
14개 시군을 대표해 참석한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체전과 함께
부대 행사로 열린 전라예술제와
요천 둔치 막걸리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행사를 즐겼습니다.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은
종목별 순위와 시군별 종합 순위가
결정되고, 오후 5시 반부터
춘향골 체육관에서는 폐막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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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남원시장:
태풍 힌남노가 올라온다고 해서 걱정을 했습니다만 날씨도 더할 나위 없이 쾌청한 가운데 대회도, 부대행사도 아주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과 관광객들도 만족하는 것 같아서 3년 만에
대회를 준비한 입장에서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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