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행된 정부 개각에서
전북 출신 세 명이 장관급에 발탁됐습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는
전주여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나와
대구 카톨릭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군산고등학교,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현재 한국수출입
은행장 입니다.
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장을 지낸
정읍 출신의 이수혁 의원은 주미 대사로
발탁됐습니다.
한편 원광대총장을 지낸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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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