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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6개월 남은 국민연금 이사장 자진 사퇴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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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가 16개월 남은
김용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오늘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김 전 이사장은 앞서 보건복지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지난 3월 대선 이후
자진해서 그만둔 공공기관장은
김 전 이사장이 처음입니다.

김 전 이사장은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총선에 출마해 낙선했다가
2020년 8월, 임기 3년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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