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은
전북과 대구 경북을 잇는 교통망 구축과
동부권 관광벨트 조성도 약속했는데요.
끝으로 주혜인 기자가
SOC와 관광 관련 공약, 짚어봅니다.
전북 발전을 위해 동서를 가로지르는
교통망을 만들겠다는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16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교통망도 촘촘히 깔아서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에서
빠른 시간 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트랜스 자막 #1]
이를 위해 새만금 신항과 영남을
하나로 잇는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또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도
개통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리산과 무주, 진안, 장수를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 조성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동부권 청정 산악 지역에
휴식과 치유, 체류형 관광 터전을 개발해
전북의 균형 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운천/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지난달 14일):
전북 동서부와 연결되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동서횡단축 건설을
통해서 접근성을 높여 동부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전북을 웰니스 관광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겠습니다.]
[트랜스 자막 #2]
무주에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만드는 것도 윤 당선인의 핵심 공약입니다.
남원에는 유소년과 생활체육인 등을 위한
스포츠 종합훈련장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16일):
국가대표를 키우는 엘리트 스포츠와 우리 일반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 스포츠가 만나는 접점을 전라북도에 만들겠습니다.]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동서 교통망 구축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전북 동부권 발전 구상은
처음 나온 내용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당선인과 차기 정부의
실천 의지와 투자가 중요해 보입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JTV 전주방송)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