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대안정치연대가 탈당을 선언해
민주평화당이 창당 1년 6개월 만에 분당
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는
김종회, 박지원, 천정배 의원 등
대안정치연대 소속 열 명이 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면서, 제3지대 신당 창당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말했습니다.
대안정치연대는 유성엽 의원이
임시 대표와 원내 대표직을 함께 수행하며
당의 간판이 될 신임대표 영입을 추진하고
오는 12일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창당
일정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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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