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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첫 순교자 유해...초남이성지 안치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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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상
최초 순교자로 기록된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
그리고 윤지헌 프란치스코의 유해가
완주군 초남이성지에 안치됐습니다.

윤지충과 권상연은 1791년 신해박해 때
윤지충의 동생 윤지헌은 1801년
신유박해 때 처형당했으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복자로 추대됐습니다.

이들의 유해는
지난 3월 초남이성지 바우배기에서
성지화 작업을 하던 중
유품과 함께 발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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