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의
관할권을 놓고, 지역 간 갈등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최근 행정안전부에
관할권을 결정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하자
군산시도 같은 신청서를 행안부에
냈습니다.
두 지역은, 새만금개발청이 신청에 필요한
지적측량 성과도를 제공하지 않자
지역구 국회의원을 통해 확보한 뒤
전라북도를 거치지 않고,
행안부에 바로 신청했습니다.
행안부는 절차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한 뒤
중앙분쟁 조정위원회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