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림조합에서 2년 반 사이
직원 60여 명이 잇따라 퇴사하고
원인이 조합장의 갑질 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는 전주방송 보도와 관련해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주장한 뒤
해당 조합장을 고발했습니다.
이에 조합장은 갑질은 없었고,
조합의 불투명한 경영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오히려 일부 직원들이 자신을 음해하는
거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