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해양자원이 풍부하지만
국립 해양문화시설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지역의 해안선은 5백50킬로미터로
우리나라 전체 해안선의 4%를 차지하고,
바닷가 면적도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지만
바다가 있는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 해양문화시설이 없습니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전북이
해양문화시설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며
국립 해양과학관이나 해양 근대유산 박물관 같은 시설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