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낭산면의 한 폐석산에 불법 매립된
지정폐기물을 치우는데 30년 가까이
걸릴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올해 92억 원을 들여
불법 폐기물 143만 톤 가운데 5만 톤을
행정대집행 방식으로 치운데 이어,
내년에 110억 원을 확보해
5만 톤을 치울 계획입니다.
그러나 매년 5만 톤씩 처리할 경우
28년이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익산시가 폐기물 처리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