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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간다" 행복콜 버스 운행(시군) (20년 12월 17일)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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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간다" 행복콜 버스 운행(시군) (20년 12월 17일)



택시처럼 필요할 때 부르면 달려가는
순창 행복콜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가 
일반산업단지 1공구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15인승 버스가 마을회관 앞에 천천히
들어섭니다.

순창군이 쌍치면과 복흥면에서 
운행을 시작한 행복콜 버스입니다.

주민들이 필요할 때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늦어도 1시간 뒤에
달려가는데 요금은 천 원입니다.

설주원/순창군 경제산업국장
"주민들이 실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버스 운행의 효율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원시 사매면에 자리잡은
일반산업단지 1공구가 준공되면서
남원시가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32만 5천 원으로 남원시는 물류비와
분양가는 물론 다양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환주/남원시장
"저렴한 분양가와 여러 가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원을 산업단지와 함께 꼭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그림책' 전시회가 
오는 24일까지 정읍 중앙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서관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 이주여성 등이 
제작한 그림책 21권이 선보입니다.

전순애/정읍시 내장상동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글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글쓰기를 통해서 지나온 어린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임실군 오수면 둔데기 마을과
지사면 관기마을이 농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두 마을은 각각 천8백만 원과
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jtv뉴스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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