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 맞춤형 인구 정책을 추진합니다.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진 산나물인
지리산 곤달비 수확이 시작돼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제시가 지역 현실에 맞는 인구 정책을
세웠습니다.
김제시는 연구용역에서 나온
김제형 귀촌 귀향,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빈집 활용 등
4개 핵심사업, 13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영복/김제시 기획감사실
"지역 소멸위기와 직결된 인구 감소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선순위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 추진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남원 운봉에서 고급 산나물인
곤달비 수확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독특한 향을 가진 곤달비는
쌈이나 무침, 장아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 채소로
1킬로그램 한 상자가 만 5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영호/지리산 바래봉 곤달비 재배농가
"산 좋고 물 맑은 지리산 곤달비, 아삭아삭하고 참 맛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임실군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임실군은
농공단지 입주업체와 분기별로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새농촌육성기금을
지원합니다.
3년에 걸쳐 자율 상환하는 조건으로
농업인은 5천만 원, 농업 법인은
1억 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