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전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부 내륙 지역은
영하 20도 아래도 떨어지면서
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사이에 눈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내일까지 서해안 지역에 많게는 15cm의
눈이 예상되는 등 이번주 내내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전북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진안과 장수가 -24도,
임실 -21도 등 동부 내륙지역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기온입니다.
추위가 절정을 보이면서
전라북도 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눈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고창과 부안 등 일부 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낮에도 매서운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눈은 오늘 낮동안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다시 시작돼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에서 3cm지만,
서해안 지역은 5에서 15cm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에도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한파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많은 눈과 강추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