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신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5면)
코로나19로 지난 2월 이후,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20곳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도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직원들의
고용마저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2면)
군산시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개발해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도내 전체 시군이 사용할 수 있는
배달앱 개발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보호라는 명분은 좋지만
투자 대비 수익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공공배달앱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면
자칫 예산만 낭비할 수 있다며
지역의 민간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4면)
전북의 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지만 전주 신시가지 등 주점에는
젊은이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2미터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 (5면)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운수업체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시내버스 운행을 20% 줄이기로
했습니다.
감축운행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 운행 시간과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