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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80대 할머니, 장학금 3천만 원 기부(시군) (20년 9월 24일)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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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80대 할머니, 장학금 3천만 원 기부(시군) (20년 9월 24일)



부안에 사는 80대 할머니가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평생 모은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정읍시가 도심 거리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부안에 사는 80살 김민희 할머니가
평생 모은 3천만 원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써달라며 
부안군에 기부했습니다.

가난 탓에 중학교를 포기한 김 할머니는
61살에 중학교에 입학해 
대학까지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할머니는 학생들이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했습니다.

정읍시가 4억 3천만 원을 들여
쌍화차 거리와 새암길 주변도로
150여 개의 간판을 정비합니다.

정읍시는 간판의 서체와 색채에 
업소의 역사와 문화, 특성을 담을 
예정입니다.

김운기/정읍시 도시재생과장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업소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간판을 제작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함께 다시 찾는 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완주군이 내년 완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북관광협회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수학여행단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은지/완주군 관광마케팅팀장
"전북관광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소규모 수학여행단 유치나 팸투어 같은 경우 완주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며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 회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김제사랑상품권으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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