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로
밤사이 전북 전역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피해 신고도 잇따랐는데,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금동 기자 전해주시죠.
네, 밤사이 빗줄기가 더욱 굵어지면서
전북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부안 위도에 209.5, 정읍 151.6,
고창 145.8, 전주 107.9mm 등 입니다.
많은 비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1시 45분쯤
김제시 연정동에서는 굴다리를 지나던
승용차가 침수돼
운전자 한 명이 구조됐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8시 15분쯤에는
부안군 행안면의 기러기 농장
2동이 물에 잠겨
지금도 배수 작업이 진행되는 등
현재까지 7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본부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재 전라북도 모든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에는 시간당 20에서 3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 모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아침 6시부터는
김제, 군산, 부안, 고창 등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종일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전주 25도, 익산 27도 등
2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 3도가량
높겠습니다.
모레는 밤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고
이후 토요일까지 비 구름은 물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