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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10.13) (20년 10월 13일)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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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10.13) (20년 10월 13일)



오늘 아침, 지역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

새벽부터 오전사이 잠깐 동안 열리는
남부시장 전주천변의 도깨비시장의
상인들이 기존 남부시장 상인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각종 쓰레기와 오폐수를 함부로 버리고,
맞은편 남부시장 주차장까지 넘어와 
물건을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주시가 이를 막기 위해 
볼라드를 설치하면서 시민들의 불편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과 고속도로 건설, 
한빛원전 피해보상에서 전북이 
홀대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고대 마한의 중심지였던 전북이 
빠져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김윤덕 의원은 전국 25개 고속도로 
사업 구간에서 전북 구간은 3.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원택 의원 역시 한빛원전 온배수 
피해조사와 보상에서 부안군이 제외됐다며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

코로나 19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악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은행대출의 문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시중은행들의 중소기업 무담보, 
무보증 신용대출 비중은 해마다 줄어 
올해 6월 말 기준 25%로 떨어진 반면
담보대출 비중은 60%대로 올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 (1면)

국민권익위의 금지 권고에도 
퇴직공무원들에게 전별금을 챙겨주는 
자치단체의 그릇된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내 자치단체가 쓴 퇴직자 
관련 예산은 2억 4천 9백만 원으로 
한 사람 당 평균 47만 원의 
예산을 쓴 것으로 드러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신문 살펴봤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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