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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아침신문 (7/3) (20년 07.03)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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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아침신문 (7/3) (20년 07.03)



오늘자 아침신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익산시의 허술한 코로나19 검사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1일, 
전북의 26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대전 74번 환자와 접촉했다며
검사를 요청했지만, 익산시 보건소는 
대전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는
관계 기관의 말만 믿고
해당 환자를 그대로 돌려보냈습니다.

익산시는 환자가 보건소를 찾은 날,
전북의 24번째 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린 탓에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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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입니다.

완산공원 일대에 
동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문화공간인
'파랑새관'이 조성됩니다.

파랑새관은 증강·가상현실과
홀로그램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전시와 체험, 교육을 아우르는
다목적 문화공간입니다.

전주시는 동학농민혁명 역사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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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입니다.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1년 동안 진행해 온 울산과 전주공장의 
통합 작업을 마치고 
지난 1일, 전주공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휴비스는 6백50억 원과 
인력 7만 명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울산공장의 모든 설비를  
전주공장으로 옮겨왔습니다.

이번 통합으로 전주공장은 
연간 백만 톤의 화학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화학 섬유 공장으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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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

이달부터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QR코드 도입이 의무화됐지만
정착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QR코드를 모르는 시민들이 있는가하면,
일부 시설은 여전히 수기로 
출입 명단을 작성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는 QR코드 시행 여부를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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