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 아침신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정부가 전주시를 포함한 전국 5개
거점 도시에 각각 5년 동안 5백억 원을
지원해 세계적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이 예산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문체부가 내년 지역 관광거점도시 5곳에
3백 8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국회에
넘긴 가운데, 전주시는 당초 계획의 절반도
안 되는 65억 원을 배정받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의 사업계획 축소가
불가피해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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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2020년 도내 출연 기관의
경영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2020년도 출연기관 경영평과 결과보고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은 경제통상진흥원 등
두 곳에 그쳤고, 전북연구원 등 7곳이
나 등급, 테크노파크와 전북개발공사 등
7곳이 다 등급과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의원들은 이 기관들의 경영실적이
매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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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라일보입니다.
'2020 전라북도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전북도민 1인당 채무가 늘어나고
공공시설물의 적자가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라북도의 채무는
6천 3백 54억 원에 이르고,
도민 1인 당 채무는 34만 9천 원으로
유사한 규모의 다른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30만 원 보다 높았습니다.
2백억 원을 넘게 들여 지은 공공시설물의 경우 전북 119안전체험관 23억 원,
도립미술관은 16억 원,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는 7억 원이 넘는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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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
올여름 도내 농가들의 장맛비 피해규모가
전체 농가의 9퍼센트에 이르는
8천 8백여 곳에, 금액으로 5백 50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7월부터 40일 동안 이어진
물폭탄급 장맛비로 축구장의 만 배가 넘는
9천 5백여 헥타르의 논밭이 침수되고,
가축 80만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정부의 재해지원금이 지원돼도
종자 구입비, 농약대 등이 전부인데다
재해보험을 따로 들지 않은 경우가 많아
농가들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