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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수소특화산단 대선 공약 반영"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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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당대표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오늘 전라북도를 찾았습니다.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미래를 보겠다며
첫 지방 방문지로 전북을 선택했는데요.

전북의 현안 가운데 하나인
수소특화 국가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대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국내 유일의 수소 상용차 생산기지를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수소버스를 시승하고 연구시설을 돌아보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연료탱크 제조업체와 수소충전소도 차례로 찾아, 도내 수소산업 인프라도 살폈습니다.

이 대표는 전라도에 대한 행보에서
무엇보다 일자리, 산업, 미래를 우선시해야
해야 한다는 정운천 위원장의 말에 공감해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준 석/ 국민의힘 대표:
정운천 의원님과 호남동행의원단을 통해
가지고 철저하게 입법 지원을 통해 가지고 이런 것들이 매우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형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이 4차산업 시대에는
앞서나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송 하 진/전라북도지사:
산업의 지도를 바꾸는 일, 전라북도의
새로운 산업지도에 대표님이 관심을 좀
많이 가져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많이 공부해서 돕겠습니다.)]

이 대표는, 박성일 완주군수가
수소산업의 현황과 육성 의지를 설명한 뒤
5천억원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요청하자, 즉석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화답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
우리 대한민국의 수소산업을 우리 전라북도 완주군이 선도할 수 있도록 힘 있게 밀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가 반영할 테니까 민주당 후보에게는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이준석 대표는 완주 수소산업 현장에 앞서
오전에는, 새만금과 군산형 일자리 기업인 명신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30대 당 대표가
파격적인 리더십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현안도 여야 모두의 지원사격을 받는
전기가 마련될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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