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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논란 '전북 도민의 노래' 새로 제정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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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논란이 있었던 전북 도민의 노래가
새로 제정됩니다.

전라북도는 공모를 통해
노랫말과 곡을 선정한 뒤
오는 10월까지 음원을 제작해
유관기관과 단체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지난 1962년에 제정돼 50여년간 불렸던
기존 도민의 노래는
작곡가 김동진, 작사자 김해강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
지난 2019년부터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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