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으로 밀도가 낮은
농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예비 귀농인을 겨냥해 연수비를 받으면서
농촌에서 살아보는 체험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1년 반 전 수도권에서 귀농한
오승주 씨 부부.
8백평 밭에 고추와 감자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면서 농촌이 주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INT 오승주/진안군 진안읍
농사와 관계 있는 일을 안했던 사람이라 안 해본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농사를 짓다 보니까 흙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자연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진안의 이 마을은 농촌 살아보기 체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승주 씨 처럼 귀농에 관심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도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을 펜션 두 동 가운데
한 동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참가자는 한 달 정도 머물면서
농촌살이와 농사 체험 등을 하게 되는데
한 달 30만원의 연수비도 받습니다.
INT 이기태/마을만들기 위원장
야채랄까 과일이랄까 이런 것을 같이 하면서 텃밭을 가꿔 가지고 실제 여기서 살면서 주식을 스스로 조달해서....
이런 밀착형 프로그램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김금석/ 전 이장
자기가 농촌에 왔을 때 내가 이러 이러한 일이 있을 때 적응하고 살 수 있는가, 이런 체험을 많이 해보면 와서 내가 무슨 일을 하는게 좋겠다...
도내에서는 전주시를 제외한 13개 시군이
농촌 살아보기를 운영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귀농귀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하순 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굽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