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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재영·다영, 전주 모교 홈페이지 활약상 삭제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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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의 활약상이
모교 홈페이지에서 삭제됐습니다.

모교인 전주의 한 중학교는
두 선수가 2010년에 활약해 입상한 사진을
학교폭력 논란 이후에도 게시했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오늘(15일) 오후에 관련된 내용을
지웠습니다.

한편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이재영, 이다영의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무기한 박탈했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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