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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에 "공사비 못 받아 극단적 선택"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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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에 "공사비 못 받아 극단적 선택"



전주에서 한 공사업자가
공사비를 못 받았다며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해당 공사에 참여한 30여 업체가
1년이 넘도록 수십억 원의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면서 이같은 비극이 일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 공사가 끝나기 전에
공사 대금 지급을 의무화하는 법이 생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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