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어선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해당 어선의 선장을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그물 지지대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점에서 관리 책임이 있는 선장 64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충남 서천 홍원항 서쪽 16km 인근
바다에서 조개잡이 어선의 선원 3명은
끊어진 그물 지지대에 맞아 숨졌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