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업하던 선원 3명 구조물 맞아 숨져

2021-02-05

공유하기

군산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3명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그물을 끌어 올리다가 끊기면서
연결된 구조물에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잡니다.

해경 구조대원들이
구조한 어선의 선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벌입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후 3시 15분쯤.

군산시 옥도면 연도 북서쪽 9.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12톤급 조개잡이 어선의
선원 3명이 구조물에 맞았습니다.

해경은 그물을 끌어 올리다
연결된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음성변조)]
그 줄을 걸어 놓는 쇠파이프가 있단 말이에요. 그 줄이 끊어지면서 쇠파이프랑 같이 날아가면서 그 줄하고 쇠파이프에 맞은 것 같아요.

어선에는 선원 5명이 타고
조업을 하고 있었는데
사고를 당한 3명 가운데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한 2명은 해경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음성변조)]
환자 접촉이랑 확인했을 때 의식이랑 맥박 호흡 없었고...

해경은 숨진 선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당시 안전규정이 잘 지켜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NEWS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