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가운데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전주의 한 유자차 공장.
액체 상태의 유차차를 생산하는 공장인데 생산품의 대부분은 16개 국에 수출됩니다.
이 회사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지난 한해 135억 원의 수출고를 올려 1년 전보다 수출액이 8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INT 이동희/고려자연식품 부사장
유자가 비타민C가 많아서 코로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일부에서는 발표도 됐습니다.
cg 지난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년 전보다 5% 증가해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out
코로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5% 뒷걸음질 친 상황을 감안하면 고무적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건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집에서 간편식을 먹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cg 품목별로는 면류와 펫푸드, 닭고기의 수출증가폭이 컸습니다.out
cg 하지만 면류와 펫푸드의 비중이 40%나 돼 특정 품목 편중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out
INT 전라북도 관계자
다양한 수출 가능한 품목에 대한 생산기반을 육성하고 익산에 있는 식품클러스터 같은 경우도 그걸 목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긴 장마 등 기상악화의 영향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굽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