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AI의 영향으로
닭과 오리고기, 계란 값이 크게 뛰어
서민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닭고기와 오리고기,계란 값이 고공행진 중입니다.
cg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 때 소비자 가격이 오리고기는 35%, 닭고기는 16%, 계란은 39% 껑충 뛰었습니다.out
cg산지가격은 더욱 심각해 오리는 87%, 계란은 58% 급등했습니다.out
장 보러 나온 시민들은 부담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INT 박미정/전주시 효자동
제가 2주 전에 왔는데요 계란값 그 때는 쌌거든요 그런데 지금 많이 올라가지고 생각해 보고 다시 오려고요
설 명절이 코 앞에 닥친 터여서 차롓상 비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지난해 11월 AI가 발생한 후 두달 조금 넘는 사이 전국적으로 닭과 오리 2천만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문제는 상승된 가격이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INT 김성수/ 전북 오리협회장
AI가 봄철 되면 거의 끝나잖아요. 정상 입식되게 되면 오리 같은 경우 특성상 정상화 되는데 6개월 걸리 거든요 AI 종식 후...
CG 농식품부는 냉동 보관 중인 육계 등의 재고물량 출하를 독려하고 계란의 무관세 수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가 있을지 미지숩니다. OUT
대형마트와 소비자들이 수입산 계란을 꺼리고 있고 재고 물량이 제대로 풀릴지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JTV 뉴스 강혁굽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