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월까지 10만여 명 우선 접종

2021-01-28

공유하기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을
내놨는데요,

전북에서는 우선적으로 3월까지
확진자를 돌보는 의료진 등 10만여 명이
접종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쇄감염이 발생한 김제 육가공업체에서는
직원 가족이 감염되고 자가격리자도
120명이 넘어 추가 확산 우려도 나옵니다.

하원호 기잡니다.

최우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입니다.

CG IN
1분기에는 이들을 비롯해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
2분기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기관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와 64세부터 19세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집니다.
CG OUT

CG IN
화이자와 모더나 등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백신은 지역별 접종센터에서
나머지 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합니다.
CG OUT

전라북도는 오는 4월까지 전주 2곳,
나머지 시군에는 각 한 곳씩 모두 15곳에
접종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황철호/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시군과 의사협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상자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제 육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확진된 직원의 가족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대상자도
129명에 달해 추가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1:09:59-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내부 관계자분들하고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이 분들이 친밀한 관계가 유지가 되면서 가끔 마스크가 좀 부적절하게 착용하는 내용도 있어서..."

방역당국은 일본인 기술자 일행이 머물렀던
충북 충주의 육가공업체에서도
23명이 집단감염 됨에 따라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