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올해 대학입시에도 큰 변화가 생깁니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수학이
공통과 선택형으로 구분됩니다.
탐구영역도 계열구분없이 2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릅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올해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의
시험방법이 달라집니다.
기존의 단일 시험이 아닌
공통과 선택형 구조로 변경됩니다.
(cg) 국어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에서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수학도 공통과목인 수1, 수2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과계열은 지금과 비슷하고, 이과계열은 공부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탐구영역도 계열 구분이 사라집니다.
(cg)사회와 과학영역을 통합해
17개 탐구 과목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2과목을 선택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부터 문.이과 구분이
폐지된 것이 반영된 결괍니다.
하지만 대학들이 학과별로
특정과목 이수를 고집할 경우
취지를 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int) 조성규(전북교육청 학교교육과장)
:대학측의 협조도 뒤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측에서 선택과목을 반영하는데
있어서 특정과목을 고집해버리면 다시 겉으로는 없어졌다고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준비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올해부터 제 2 외국어와 한문은
영어와 한국사처럼 절대평가로 치러집니다.
70%를 유지해왔던 수능 EBS 연계율은
50%로 축소됩니다.
서울 16개 주요 대학은 내년에 정시비중을
37%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도내 학생들의
수도권 대학 진입은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