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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새싹작물로 치유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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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새싹작물과 함께 하면 건강도 챙기도
우울감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이미숙 씨는 여섯 달 전 부터 아파트 베란다에 새싹작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보리, 밀, 귀리의 새싹 입니다.

화분과 물조리개 같은 간단한 도구 몇가지면 손쉽게 실내 텃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2주일이면 수확이 가능해 주스나, 부침개 등을 만들어 먹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기기 쉬운 우울감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INT 이미숙/완주군 이서면
이 식물하고 너무 대화도 많이 하고 이 식물을 키우면서 그냥 키우는 게 아니고 얘도 병도 생기고 이러니까 그것을 예방을 하려다 보니까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CG 자녀와 함께 작물을 재배하면 부모는 양육스트레스가, 자녀는 우울감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OUT

여기에 건강을 챙기는 1석2조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INT 김현영/농촌진흥청 연구사
새싹 작물에는 종자에는 없는 다양한 영양성분이나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계절에 섭취하면 가족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새싹삼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서 약용채소로 즐길 수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굽니다.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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