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만경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축산당국은 이 농장의 오리 9천여 마리와
반경 3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
5곳의 19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농장에
30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14곳의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379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