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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활기 불어넣는 청년 활동가_수퍼 대체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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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청년이 미래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소통하며
고민과 희망을 나누는 청년 활동가들을
나금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청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최근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결과를
되돌아보는 자리입니다.

이들은 같은 또래 40명의 사연을 받아
한끼 밥값을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청년에게 자그마한 힘을
주고자 한 건데, 사비를 털었습니다.

14개 시군 청년 50여 명이 만든 단체인
'청년모정'.

3년전, 소통과 교류를 위해 출발한
모임입니다.

최락민/전라북도 청년모정 사무국장
청년들이 힘든 일이 있거나 도와줘야 할 일이 있을 때 같이 힘을 모아서 도와줄 수 있는, 같이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서 처음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소모임과 청년 지원,
청년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이제는
전라북도 청년 모임의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현일/전라북도 청년모정 회원
(14개 시군에) 갈 때마다 서로 반겨주고 '청년 모정'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더 친밀감이 생기고, 조금 더 도움을 구할 수도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관계가 된다는게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화면 전환)

순창 구석구석 숨겨진 맛집은 물론,
고추를 다듬는 할머니들,
길고양이 같은 일상의 풍경까지.

20대 청년들이 자신의 눈으로 보고 느낀
순창을 직접 그리거나, 사진 찍고,
글로 표현한 관광 안내 책자입니다.

이들을 순창으로 불러 모은 장본인은
순창에서 나고 자란 청년 PD,
최준 씨입니다.

최준/순창 관광두레 청년 PD
(청년들이) 순창에 이점을 못 느끼니까 자꾸 나가거나 유입이 결집되지 않는 그게 너무 속상해서... 20~30대가 강하게 반응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이 사람들이 조금은 흥미를 느끼겠구나 하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최준 씨는, 앞으로도 예술가 청년들과 함께
순창을 알리는 다양한 작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최준/순창 관광두레 청년 PD
저는 순창 지역의 청년이기 때문에 제가 모범 사례가 되면 다른 청년들을 유입할 수 있는...

자발적으로 연대하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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