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9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순창 요양병원에서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지금까지 이곳의 누적 환자는 88명이 됐고
정읍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 등이 확진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90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최근 잇단 집단 감염의 여파로
도내 사망자도 열흘 만에 13명이나 늘면서
모두 21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순창 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해
증상이 가벼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들을
치료하기로 하고, 정부에 38명의 의료진을
요청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