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김치 수출은 선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김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익산의 한 김치공장.
자동화 라인에서 김치 생산이 한창입니다.
미국 수출길에 오를 배추김치입니다.
서구인들은 포기 김치를 좋아하지 않아
썰은 김치만 수출됩니다.
이 회사의 김치 수출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INT 박범돈/ 풀무원 익산 김치공장장
우리 공장의 경우 (지난해) 월 5~6개 컨테이너가 나갔던 것이 (올해는) 월 10개 이상 컨테이너가 나가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G 국내 전체적으로도 10월말 현재 수출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33% 증가했습니다. 역대 최고치입니다. OUT
코로나 때문에 모든 분야가 어렵다는데
김치는 오히려 코로나 덕을 봤습니다.
INT 박범돈/ 풀무원 익산 김치공장장
코로나 때문에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그 중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그 영향 때문에 김치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김치가 이같은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INT 김재환/세계김치연구소 선임연구원
해외 소비에 있어서 한국산 수출김치가 더 많은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서 차별적인 전략, 품질의 차별성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는 것 (중요합니다)
국내에서는 중국산과 경쟁해야 하고
해외시장에서는 현지산 김치를 넘어서야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과제가 놓여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굽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