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보건의료원 과장을,
직무수행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직위 해제했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이 과장은
지난 10일 딸이 먼저 이상증세를 호소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일가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순창군은 해당 과장이 확진된 뒤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았고
보건의료원까지 임시 폐쇄해
직무수행의 책임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