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가
혈세낭비 비판이 일고 있는
공무원 공로연수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전라북도는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내년 7월부터,
3급 이상, 4급 부단체장 이상 공무원의
공로연수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줄이고,
2023년 이후에는 전면 폐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
1년간의 공로연수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를 폐지할 경우 승진인사가 적체된다는
공무원 노조의 반발 때문에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