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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익산시 50억 보상 제안...장점마을 거절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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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익산시 50억 보상 제안...장점마을 거절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22명의 암환자가 발생한 장점마을에,
50억 원의 보상액을 처음으로 제안했지만
주민들이 거절했습니다.

익산시는 자치단체의 역할을 고민한 끝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등을 참조해 50억원의 보상액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산정 기준이 모호하고,
당초 요구한 157억 원과는 차이가 크다며
거절해, 다음 달 예정된 3차 민사조정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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