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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해외 진출' 돕는 통상거점센터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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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인도에 마련된
'해외 통상 거점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거점센터는 더욱 든든한
기업의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능화된 농업 기술을 가진 이 법인은
농업 강국인 베트남 진출을
준비해왔지만 현지의 높은 문턱 탓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베트남 진출이
무산될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해외통상거점센터를 통해
250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는 등
성공적으로 베트남에 안착했습니다.

박 민/농업회사 법인 대표
"베트남 기업에 대한 검증과 베트남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저희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거를 제공해줬으며 또한 정부기관, 과학기술부나 농림부 등 가장 소중한 미팅 자리를 주선해줌으로 인하여..."

해외통상거점센터가
도내 중소기업들이
신남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진기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올해는 인도에 설립되면서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현지 바이어를 발굴해 기업과 연결해주고
온라인 화상 상담은 물론 통역,
제품 견본 발송비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거점센터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졌습니다.

[조지훈/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베트남 현지, 인도 현지와의 접촉공간을 늘림으로써 우리 전북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 상품들의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겠다, 이런 계획 하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앞으로 터키와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통상거점센터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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