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남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능시험 감독관의
가족과 지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남원에서는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418명이 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3일 수능시험 감독에 참여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감독관과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독관의 가족과 지인입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 72명과
동료 감독관 등 백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오는 7일 실시할
예정인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싱크>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접촉일로 해서 즉시 검사를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12월 7일 이전에 동선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를 해서
도민과 접촉이 없도록 하고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수능감독관이
연쇄감염이 발생한 전주 에코시티의
교회 교인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교회 관련해 이미 확진된
교인의 가족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습니다.
남원에서는 어제 일가족 4명이 확진됐는데
이들의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군산과 익산 등에서 한 두 명 씩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418입니다.
방역당국은 휴일에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